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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부, 부모 대상 가정폭력 예방교육 강화

운영사무국님 | 2016.04.04 | 조회 1680


정부가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.

여성가족부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나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‘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’ 프로그램 중 부모 대상의 교육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.

11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교육은 아동학대 등 위기상황이 발견되면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사전 예방체계가 정착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.

그동안 폭력예방 의무교육의 사각지대였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전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쉼터와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.

참여를 원하는 20명 이상의 기관 또는 단체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교육지원기관에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.

2013년 개설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지난해까지 모두 7659회, 38만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. 지난해 참여자의 종합만족도는 전년보다 1점 오른 84.9점이었다. 또 참여자의 86.7%가 ‘인식 변화에 도움이 된다’, 83.1%가 ‘앞으로도 폭력예방교육에 참여하길 원한다’고 밝혔다.

강은희 여가부 장관은 “더는 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생명과 존엄성이 훼손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국민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


기사출처 : 브릿지 경제2016-03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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